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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내장은 수년간 자외선 노출, 항산화 효소의 불충분한 작용, 비타민 A,E.C 의 부족 등의 여러 가지 요소의 복합작용으로 생긴다고 알려져 왔습니다.

수년간 백내장 약물 치료에 대해 연구 되어 왔고 여러 가지 약물이 시판 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그 효과가 미미 하여 시력 장애가 심하지 않거나 수술을 꺼리는 환자에게 백내장 진행을 늦추는 목적으로 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수술시기를 주로 시력에 의존하여 결정하였으나 최근에는 수술기술의 발달과 수술결과의 향상으로 인해 시력만으로 수술시기를 결정하기 보다는 환자와의 상담을 통해 적절한 수술시기를 결정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즉 시력 외에도 환자의 직업이나 환경에 따른 각 환자의 특별한 기능적 시력요구 정도가 중요한 척도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수술시기를 지나치게 늦게 잡을 경우 심해진 백내장 자체로 녹내장과 같은 합병증을 유발할수 있고 수술중 합병증 가능성이 높아지고 술후 회복에도 영향을 미칠수 있어 적절한 시기에 수술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재 백내장의 주 수술방법은 초음파 유화술을 이용한 것으로 검은 눈동자에 해당하는 각막에 미세한 구멍을 내에 백내장이 생긴 수정체를 초음파 유화술을 이용하여 제거하고 이 부위에 인공수정체라는 구조물을 삽입하여 수술을 마치게 됩니다. 이 초음파 유화술의 원리는 초음파 진동자에 연결된 첨단부가 진동하여 수정체에 가하는 직접 충돌, 충격파 등으로 백내장이 생긴 수정체를 제거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