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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통 라섹이란?
2001년 독일의 저명한 안과의사이자 University of Erlangen/Nurnberg의 석좌교수인 Dr. Dausch 교수팀이 레이저가 조사되는 동안 작동되는 특수한 ‘Gas Cooling System'을 이용하여 수술중 각막을 냉각시키면, 일반적으로 수술부위에서 발생하는 통증매개물질인 prostaglandin, histamine, substance P 등의 분비가 현저히 감소하면서 수술후 통증이 거의 없고, 회복도 빠르다는 사실을 발견하여 이를 “Pain Free(통증이 적거나 없다는 뜻)”수술법으로 발표하였습니다.

이후 수년동안 안정적 결과가 입증되면서, 최근 ASA(advanced surface ablation)으로 공식 명칭이 바뀌어 지난 2003년 9월 독일 뮌헨에서 열렸던 '유럽 백내장 굴절수술학회'에서 많은 관심 속에 발표가 되었고, 2003년 11월 미국 애너하임에서 열렸던 '미국안과학회', 그리고 2004년 5월 미국 샌디에고에서 개최된 '미국 백내장 굴절수술학회'에서도 지속적으로 발표되는 등 전 세계적으로도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는 수술법 입니다.


라식, 라섹수술에 사용되고 있는 레이저는 '엑시머레이저'인데 이 레이저는 원하는 모양으로 각막을 잘라내면서 주변조직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레이저 조사 도중 각막을 적외선 카메라로 촬영을 하여 각막온도를 재어보면 각막의 온도가 약 10도 정도 상승한다는 것이 밝혀졌고, 이것이 수술 후 통증과 각막혼탁 재발 등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수술 중 각막온도 상승이 결과예후에 미치는 영향은 라식보다는 라섹/PRK에서 더 크므로 각막온도상승을 최소화한 Pain Free 라섹을 받게 되면 수술 후 통증을 최소로 줄여줄 수 있게 됩니다.

1. 각막상피 잔재로 후유증이 없다.
2. 각막상피의 재생 속도가 기존 라섹보다 빠르기 때문에 상처치유가 빠르다.
3. 수술 후 불규칙난시 및 혼탁, 중심융기, 시력 퇴행 등의 후유증 발생 비율이 현저히 낮다.
4. 수술시 무통이다.


수술방법은 근본적으로는 라섹과 같은 수술입니다.

다만, 라섹 수술의 최대 단점인 통증을 최소화 하였다는 점에서 기존의 라섹 수술과 차이를 두고 있습니다. 즉, 라섹 수술 후 생기는 통증은 레이저로 조사된 각막 표면과 벗겨진 상피세포 조직에서 유리 되는 통증 매개 물질에 의해 각막 지각 신경이 자극되어 발생하게 되는데, 이러한 통증 매개 물질의 분비를 억제하기 위해서 수술 중 각막온도를 낮추는 수술 방법이 바로 무통 라섹 수술인 것입니다.
각막의 온도를 낮추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장비와 기술이 이용될 수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차가운 평형염액을 이용하는 것이 중요하며, 슬러시 형태의 메로셀을 이용하게 됩니다.
사용되는 엑시머레이저의 종류도 중요한데, 본원에서 사용하고 있는 레이저 기종의 방식인 flying spot 방식의 레이저가 수술후 통증을 완하시키는데 또한 기여를 하게 됩니다.
다만, 무통라섹이라고 이름이 붙긴 하였지만, 통증이 전혀 생기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통증의 정도가 현저하게 완화되긴 해도, 약 2 일간은 어느 정도 통증을 느끼실 수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