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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전 검사 중 가장 기본적이고 먼저 하는 검사로서 수술후 예상시력의 기준이 됩니다. 일반적인 수술방법으로는 수술후 얻을 수 있는 최대 교정시력은 수술전 최대 교정시력을 넘을 수 없습니다.


ARK검사기기로 현재의 굴절이상이 정확히 어느 정도인지 검사하는 것입니다. 이 검사에서 나온 수치를 근거로 레이저의 조사량을 결정합니다.


ARK검사기기로 시행한 자동 굴절검사의 결과는 간혹 오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레이저시력교정수술은 0.5디옵터의 오차도 발생하면 안 되는 매우 정교한 수술이므로 이 오차를 배제하기 위해 숙련된 검안사의 손으로 직접 한 번 더 굴절이상의 정도를 체크 합니다.


결막, 각막, 수정체 등 눈 앞쪽의 질병 유무를 살펴보는 가장 기본적인 검사로서, 백내장이나 각막의 질병으로 인해 시력이 떨어진 경우는 수술을 받을 수 없습니다. 질병이 있을 경우에는 무리하게 수술을 서두르지 말고 수술 전에 질병을 치료한 후에 수술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각막의 곡률 반경을 측정합니다. 각막 곡률 반경이란 각막의 편평도를 나타내는 수치로서 지나치게 편평하거나 경사가 급할 경우 각막뚜껑 제작과 관련된 합병증의 빈도가 높으므로 사전에 이를 알고 대비하기 위해 꼭 필요한 검사입니다.


지리학에서 같은 높이의 지점을 곡선으로 연결한 것을 등고선이라고 하고, 지면의 높낮이를 한눈에 알아보는데 매우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각막의 모양을 산이라 생각하고 그 높낮이를 컴퓨터로 정밀하게 분석하여 등고선처럼 나타낸 것이 각막 지형도 검사입니다. 원추각막을 감별해 내는데 특히 유용한 이 검사에서 이상이 발견되면 수술을 안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라식수술의 경우 미세각막절개도로 130~160㎛ 두께의 각막편을 만든 후 원하는 양만큼 엑시머 레이저를 이용하여 그 아래의 각막 실질을 깎습니다. 이 때 적어도 250㎛이상의 각막을 넘겨야 안전한 수술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정확한 수술 전 각막두께의 측정이 필수적입니다.


동공크기가 비정상적으로 큰 경우 야간 눈부심이나 불빛퍼짐 현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고도근시일 경우 더 심해지는데 이 경우 각막절편의 크기나 레이저 조사범위와 방식 등을 세밀하게 튜닝하여야 하므로 중요한 검사입니다.


안압이 높으면 일단은 녹내장을 의심하게 됩니다. 녹내장을 확진하기 위해선 시신경형태 검사와 자동시야검사를 시행하여야 합니다. 녹내장으로 확진되면 수술을 안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시신경, 황반부, 망막혈관 상태를 검사하여 이상 유무를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고도근시의 경우 드물게 망막박리의 초기 병변이 있을 수 있는데 이 경우는 망막레이저 치료를 먼저 하고 레이저굴절교정수술을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