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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컴퓨터 사용이 늘어나면서 VDT증후군이라 불리는 질병에 시달리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다. VDT증후군이란 컴퓨터를 사용하는 작업이 일정 기간 지속되면서 인체에 유발되는 각종 질환을 통틀어 일컫는 말이다. 증세로는 눈이 침침하고 머리가 아프거나 손목과 어깨가 결리는 등의 증세가 나타난다. 증상이 더 심하게 되면 탈모와 생리불순, 영구적 시력저하가 올 수 있다.

따라서 선명하지 못한 화면이나 부적절한 조명 등을 개선하고, 모니터를 눈높이보다 10~20cm 아래에 놓고 1시간 작업에 10분간 휴식을 취하며 보안경을 설치한다. 이와 함께 비타민 c와 칼슘을 섭최하면 체내의 자기파를 해소하는데 효과적이다.


눈 주위를 자주 비비거나 오염된 물질이 눈에 닿을 때 눈꺼풀의 피지선에 화농균이나 포도상구균이 침범하면 곪게 됩니다. 보통 일주일 이내에 치유되지만 재발도 잘 됩니다. 되도록이면 자극을 피하고 항균제의 점안이나 항생제 및 설파제로 염증이 파급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염증이 발생되면 초기에 전문의의 지시에 따라 치료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위의 눈꺼풀을 들어올리는 근육의 이상, 또는 신경지배의 이상으로 윗눈꺼풀이 처지는 상태를 말한다. 선천성 안검하수는 출생시부터 나타나는데 안구를 움직이는 신경의 장애 때문이다. 한쪽눈은 쌍꺼풀이고 다른 눈에는 쌍꺼풀에 해당하는 피부 주름의 흔적조차 없으면 선천성 안검하수를 의심한다.

출생시부터 양쪽 눈 또는 한쪽 눈의 윗눈꺼풀이 아래로 처져 있으며 치켜뜨지 못하고, 평소에 앞이마를 사용하여 눈을 치켜뜨려는 버릇으로 이마에 주름이 많으며, 머리를 뒤로 젖히고 다니는 경우가 많다. 안검이 시선을 가리는 경우는 시력발달을 방해하여 약시가 생기므로 조기에 수술한다.

양쪽 눈인 경우에도 머리를 뒤로 젖히는 버릇이 있거나 시력장애가 있으면 조기에 수술을 하고 그렇지 않으면 3-5세경에 수술한다. 후천성 안검하수는 두개강내 동맥류의 파열, 머리의 외상, 당뇨병성 신경병증, 두개강내의 염증 질환이 있는 경우에 생길 수 있다.

안검 종양이 있는 경우 종양의 무게로도 생길 수 있다. 또 노화 현상으로 윗눈꺼풀을 들어올리는 근육이 약화된 경우나 부신피질 호르몬제의 안약을 장기간 사용한 경우에도 발생한다. 또 중증 근무력증의 초기 증상일 수 있다. 치료는 각각의 원인에 따라 다르며, 수술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