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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흘림은 흔하고 자주 접하는 질환이나, 원인을 모르면 치료가 잘 안되어 고민에 빠지는 경우가 많아서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요합니다.

눈물은 눈 바깥쪽-위쪽(귀쪽)의 눈물샘(상수도)에서 분비된 후, 눈아래쪽에 고여서 눈물의 호수를 형성하여 눈깜박임에 의해 각막 표면을 적시고 노페물을 제거한 후, 눈안쪽(코쪽)의 눈물점과 코눈물관 등의 하수도(배출계)를 통해 코 안의 아래쪽으로 배출됩니다.


그 원인은 크게
첫째, 건성안(안구건조증)을 포함한 눈의 자극으로 인한 눈물상수도 (분비계)의 분비과다 (secondary hypersecretion)와

둘째, 눈물하수도 (배출계)의 이상으로 인한 눈물흘림 (epiphora)의 두 가지로 분류하나 매우 복잡다단한 원인을 갖고 있어 정확한 검사로 진단을 내려야 근본치료를 할 수 있습니다. 눈물기관 (lacrimal apparatus)을 살펴보면 눈물분비계 (secretory apparatus) = 상수도
눈물막(tear film)은 3층으로 이루어집니다.

1) 눈꺼풀 기름샘에서 분비되는 맨 앞쪽의 앏은 기름층(outer lipid layer): 눈물 증발 방지 보호막

2) 주눈물샘(main lacrimal gland)과 덧눈물샘(accessory lacrimal glands of Krause & Wolfring)에서 분비되는 두꺼운 중간 수분층(intermediate aqueous layer): 눈물 그 자체

3) 결막의 술잔세포(goblet cell)에서 분비되는 얇은 뒤쪽의 점액층(inner mucin layer): 눈물층을 각막에 붙잡아 주는 접착제 역할? 눈물배출계 (excretory apparatus) = 하수도
눈물점(punctum)->눈물소관(canaliculus)->눈물주머니(sac)->코눈물관(nasolacrimal duct) ->하비강(inferior meatus)
눈물펌프(lacrimal pump): 눈둘레근(deep heads of pretarsal & preseptal orbicularis)의 수축에 의한 눈깜박임과 펌프작용은 정상적인 눈물배출에 필수적입니다.